사 진/손녀의 사진 방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다인이

은행골 2021. 8. 5. 22:32

오늘 낮에 두장, 저녁 먹고 또 한장, 이 사진은 목욕시키고 찍었는데 6kg이란다. 옷 맵시,   의연한 자세, 초롱한 눈매, 빨간양말, 아직도 벙어리장갑 등 모든게 넘 이뽀!  난 넘 깊이 풍덩.     내가 바보인 줄은 내가 더 잘알지. 다인아 니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