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기다려지는 다인이 소식

은행골 2021. 9. 17. 22:30

손녀의 옹알이가 오늘은 또 어떨까?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기다림이 일상이라고나 할까?

고서읍 면장분재원 친구를 찾아 갔더니 손자를 데리고 다닌다.

지네 손자도 더없이 귀엽고 소중하겠지만 나에겐 다인이만은 못해 보인다.

손과 다리를 들고 젓는것이 대어나서 지금까지 아주 열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