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할아버지 하고 부르지 않는다

은행골 2023. 7. 10. 01:31

가끔씩 영통이 오지만 다인이 지 책만 보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하고 잘 부르지도 않고 책만 보고 그러더니 오늘은 할머니 하고 이름도 말하고 엄마 고자질도 한다.

집에서 연습을 했는지 제법 폼을 잡고 찰영 대비를 제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