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이사 이후 모습들
은행골
2024. 8. 13. 05:37
그동안 휴가도 보내면서 만든 사진들, 하나도 버리고싶지 않다, 아니 버릴수가 없다. 모두 소중한 모습들이다.
24년 여름휴가 이전 사진들인데 많이 밀려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