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에 지리산을 찾았다.
언제부터 가 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마침 아들 녀석이 휴가를 왔기에 함께 가자고 해서
함께 나섰는데 모처럼의 등산이라 또 눈길이라 무척 고생을 했었다.
그래도 가슴 한켠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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