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계보 조선 왕조 계보 snowvil http://snowvil.com/snowvil/1887 2008.04.22 00:08:40 (*.179.110.217) 13813 1 Etc ■ 조선 왕조 ■ 이성계의 등장 이성계의 집안은 고조부 이안사가 여진의 남경(간도)에 들어가 원의 지방관이 된 뒤부터 차차 그 지역에서 기반을 닦기 시작했고 아들 행리, 손자 춘이 대대로 원나라의 관리를 지냈으며.. 역 사/국내역사 2011.09.20
율곡 선생의 예언 이율곡 선생의 예언 일화 이율곡 선생님의 일화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0만 양병설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율곡 선생은 관직에서 물러나와 세가지 준비를 합니다. 먼저 이순신을 찾아가 두보의 시를 가르쳤습니다. '독을 품은 룡이 숨어있는 곳에 물이 곧 맑네' 이런 내용의 시를 일천번 읽으라고 했.. 역 사/국내역사 2011.09.01
황희정승의 이야기 황희정승설화 조선 초기의 재상 황희에 관한 설화. 인물전설에 속한다. 그는 내외 관직을 두루 거치면서 조선 개국 초기의 문물과 제도의 정비에 힘썼다. 이렇다할 정적(政敵)도 없이 비교적 순탄하게 정치활동을 한 것이 하나의 특징이며, 특히 청백리(淸白吏)의 표상으로 알려져 있다. 황희정승설화.. 역 사/국내역사 2011.09.01
백사 이항복의 퇴근길에 백사 이항복의 퇴근길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그가 탄 말 앞으로 여자 하나가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을 수행하던 하인이 “......감히 누구 행차신데....” 꾸짖으며 밀쳐 그만 그 여자가 땅바닥에 엎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백사는 여럿이 보는데서 그 하인을 불러 엄중히 야단칩니다. .. 역 사/국내역사 2011.09.01
[스크랩] 백사 이항복 백사 이항복(李恒福) 1556-1618 년 영의정 필운 이항복은 5섯번이나 병조판서에 올랐으며 3정승을 지낸 높은 벼슬을 누렸지만 백사(白沙) 이항복도 알고보면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 였고 노는 일에만 급급한 골목대장 이였고 그가 16살때 어머니가 돌아 가시자 그의 가족들은 큰 걱정이 앞섰다 결혼할 나이.. 역 사/국내역사 2011.09.01
한음과 오성의 우정에 대한 야화 한음과 오성의 우정에 대한 야화 시중에는 한음과 오성에 관해 수많은 야화들이 전해지고 있으나 대부분이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며 두 분은 어릴 때 부터 친구가 아니고 같은 해(1580년)에 과거에 급제한 뒤부터 친하게 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2001년도‘국방저널’이나 시중에 나도는 일부 야.. 역 사/국내역사 2011.09.01
한총리 힘 내세요? 음악 듣기 곤란 하시면 ESC 키를 바로 누르시면 됩니다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대통령 노 무 현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중심으로 지난해와 같이 종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보 노무현’을 만나기 위한 전국의 추모객은 빗물에 눈물을 흘리며 노란색 비.. 역 사/노무현 2011.07.21
문실장님의 말씀 사람다운 사람 문재인님과 같이 대한민국 희망을 함께 가꾸어 가는 까페입니다 많은 힘을 실어 주십시요~! 젠틀재인 ↓ http://cafe.daum.net/gentlemoon 젠틀재인 (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마뀌 눔들) 노무현대통령님을 서거하게 만든 댓가는 치뤄야합니다 반드시 !! 떡찰들 슬슬 죄값 치룰 날 올것이다 .. 역 사/노무현 2011.07.21
울산현대조선 준공식 치사 중에서 박정희 대통령 울산현대조선 준공식 치사 중에서 박정희 전대통령 시절-현대중공업의 1호선인‘아틀란틱 배런’건조 모습 26만5000t급 유조선인 이 선박은 당시 정주영 회장이 울산 미포만의 황량한 백사장 사진과 50만분의 1 짜리 지도. 거북선이 있는 500원권 지폐. 한 장, 외국 조선사에서 빌린 26만t짜.. 역 사/박정희 2010.04.17
[스크랩] 노무현 대통령님 오래오래 기억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로 앞글을 읽으면 알겠지만 난 노 대통령님이 죄가 있다면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실 내 사견으로 말하자면 아무리 비밀리에 진행을 시켰다고 하더라도 일국의 대통령이 자신의 집안일을 모른다는게 말이 안된다. 부인과 따로 사는 것도 아니고... 자식.. 역 사/노무현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