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들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가 싶은데 남정네들은 뭔가 많이 보태진 것 같은데
지방인지, 주름인지, 인상인지, 생각인지, 여유인지 그 뭔지 모를 것이 많이 보태진것 같다.
줄여야지 밥도, 뭐도 늘여얄것은 여유뿐인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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