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래농장 견학

제주항에 13:20에 도착하여 곧장 식당으로 가서 점신을 먹고

대정읍 보성리 1257번지 승진농장 송용진씨 농장으로 갔다. 

농장을 들어가는 골목 어귀밭에 마늘을 심었는데 날씨가 가물어 상태가 별로이다.

  

승진 농장은 골목 저 쪽 끝에서 골목 오른쪽 농장이 다이다. 

 

여기는 승진농장 헤이워드 포장이고 수령이 약 30년정도로 보인다.

 

 

 

 

 

 

 

여기는 골목의 오른쪽 제스프리 골든키위 농장인데 수령이 몇년 안 되어 보인다. 

 

 

 

 

농장입구에 소독을 하고 있는것이 인상적이다. 

 

 

제스프리 나무에 이끼가 생겨 있고 수령이 대충 느껴진다. 

 

무슨 거름을 ㅙㅆ는지 땅이 그냥 푹신하다. 

 

농장입구 좌측의 밀감농장은 고목을 베어내고 다른 품종을 접목하여 갱신을 하고 있다. 

 

견학을 마치고 나오는 길주변에 한라봉 농장이 보인다. 

 

승진농장에 서울 유통업자 윤동수씨가 같이했다. 

 밀감이 탐스레 익어가고 있다.

무우를 재배하고 있는데 월동 후 초봄에 출하를 한다나?

 

제주도에서 우리 일행을 모시는 아리랑 여행사 관광버스 

 

무정제한 행동으로 시간 허비가 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