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나의 사진첩

동백섬

은행골 2012. 8. 23. 06:03

늘 마음이 무거우면 바다를 찾았는데 오늘도 그랬다. 그래서 특히 해운대를 좋아 하는지도 몰것다.

싫어하는 마나님을 끌다시피해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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