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다.
경무형이 운영하는 우수정밀에서 노제를 올리고 있다.
이렇게 외숙부는 이생과 하직을 하시고 있을때 우리는 배웅을 하고 있는 것 이었다. 숙부님! 고이 고이.
외숙부님의 장례식에도 가야하고 준비한 작업도 많은데 마음만 서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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