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항에서 동해시를 거쳐 정선의 화암동굴, 몰운대, 민둥산장터에서 곤드래밥 한그릇 하고는 영월을 거쳐부강에서 아들 딸이 함께 하룻밤을 지냈다.
'사 진 > 나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12월 사진들 (0) | 2017.01.03 |
---|---|
2017. 1. 1 노고단 (0) | 2017.01.03 |
2016. 10. 23 옥계해변 (0) | 2016.11.14 |
대관령 양떼목장 (0) | 2016.11.14 |
2016. 10. 22 오대산 (0) | 201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