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 섬에 있는 머라이언 탑으로 올라 트럼프와 김정은의 회담 장소를 바라보고 주변 경치도 둘러보고 케이블카로 관람을 마치고 마리나 베이샌즈 스카이파크에 올라 싱가폴의 야경을 관람을 마치고 숙소가 있는 조호바루로 이동하여 12시가 넘어서야 숙소에 들었음.
'사 진 > 나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멜라카의 성지순례 (0) | 2019.10.08 |
|---|---|
| 마리나 베이샌즈 스카이 파크 (0) | 2019.10.08 |
| 싱가폴 주룽 새공원 (0) | 2019.10.08 |
| 싱가폴 보타닉 가든 여행 (0) | 2019.10.08 |
| 싱가폴 여행 (0) | 2019.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