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때문에 항상 마음에 두고도 갈수 없는 산이었는데
세종 딸네댁에서 아내를 부추켜 나서면서 늦은 시간에 화북
안내소로 시작하여 문장대 3.1km 신선대를 향해1.1km를
향했지만 보이질 안해서 돌아섰다.
몸도 피곤하고 물도 없고 마눌님은 위험신호를 보내는터라
그냥 돌아섰다. 다음 기회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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