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시각이 오후5시45분이라 야간관람만 해야 하는데 시간에 쫓기어 입장은 담으로 미루고 부여 롯데아울렛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늦어 관람은 못했지만 입장료가 6,000원 순화차량비가 2,000원, 야간은 3,000원 등 요금표가 복잡했고,백제역사문화관 관람료도 있고, 수륙양용버스도 운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울렛으로 직행했는데 아내와 딸이 나에게 면바지, 청바지, 청저고리를 자꾸만 권해서 한번 생전 처음으로 입어 보았다. 잘 어울리는것 같지는 않지만 청쟈켓은 내스타일에 잘 맞는것 같았다. 차츰 적응해 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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