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새 옷인가 겨울옷인가?

은행골 2021. 10. 19. 12:16

기온이 뚝 떨어졌다. 펴년 보다 17일 정도 빠르단다.

오늘처럼 빨리 뚝 떨어진 기억이 없다고 여수 교동시장의 할머니가 말씀하신다.

참조기 4만원, 뱅어 만원어치 샀다.

요녀석 새옷 입었다고 싱글벙글 하네?

몇일 기다렸는데 동영상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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