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기온이 뚝 떨어졌다. 펴년 보다 17일 정도 빠르단다.
오늘처럼 빨리 뚝 떨어진 기억이 없다고 여수 교동시장의 할머니가 말씀하신다.
참조기 4만원, 뱅어 만원어치 샀다.
요녀석 새옷 입었다고 싱글벙글 하네?
몇일 기다렸는데 동영상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