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오랜만이야.

은행골 2022. 5. 6. 23:32

뭘 하는지 도대체 궁금하다. 저들은 아이를 데리고 까페도 가면서 내게는 사진도 없다. 내가  바쁠때는 사진 안보내도 된다 했더니 어허 국물도 없구나. 괘씸한 넘들 남의 속도 모르고 내죽는줄도  모르고 에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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