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다인이 돌은 6월3일이고 수연이 생일은 6월4일이란다.
앞으로 6/3일에 함께 파티를 해야 할 것 같고 생일 하나는 없어질것 같다. 그러면 수연이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
그래서 과거 직장에서 받았던 행운의 열쇠를 하나 주기로 맘먹고 문어, 참돔, 미역, 멸치 조림, 생선회 등 준비하고,3일 4시 쯤 도착예정이라 했는데 도착하니 다인이 돌잡이상을 준비해 놓고 있다.
엉겁결에 돌잔치도 하게 됐다. 그래도 재미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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