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이라 생각했는데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싶다.
집안에 있는데 땀이 젖었네?
친구들과 과자도 나누어 먹고 재미있게 놀아야지?
저고리가 겨울 향기가 물씬.
아이 예뻐라! 고녀석 감성이 대단하구나!
아이쿠 겨울 코트구나? 빨리 쑥 크야것구나. 소매를 펴도록.
신바람 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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