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겨울이 성큼

은행골 2022. 10. 12. 21:11

아직 여름이라 생각했는데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싶다.

집안에 있는데 땀이 젖었네?

친구들과 과자도 나누어 먹고 재미있게 놀아야지?

저고리가 겨울 향기가 물씬.

아이 예뻐라! 고녀석 감성이 대단하구나!

아이쿠 겨울 코트구나?  빨리 쑥 크야것구나. 소매를 펴도록.

신바람 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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