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영통이 오지만 다인이 지 책만 보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하고 잘 부르지도 않고 책만 보고 그러더니 오늘은 할머니 하고 이름도 말하고 엄마 고자질도 한다.
집에서 연습을 했는지 제법 폼을 잡고 찰영 대비를 제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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