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어린이집 개학했다고

은행골 2024. 8. 13. 07:04

방학이라 못 보다가 반갑고 즐거웠나보다. 아주 즐거운가봐?

감자가 제법 큰데 다인이는 한번에 다 먹는단다.

방학 지나고 다시 만나니 반갑게 웃는 모습이 제법 쑥 자란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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