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임에서 애처가와공처가에대해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아무도 뭐라고 딱 부러지게 말을못하자
그 중에 한사람이 결론을 내려 주었다.
애처가는 휴일날 자기의 양말을 빨면서
아내의 양말까지 빨아주는것이 애처가요.
공처가는 자기 아내의 양말을 빨면서
그때 자기의 양말도 슬쩍 끼워
함께 빠는것이 공처가다..
출처 : 블로그 > 나만의 세상을 추구하며.. | 글쓴이 : 아라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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