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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연습 8

은행골 2006. 1. 21. 02:30
아름다운글 올리는 방법 8 신



그리움을 벗어 놓고 용혜원


 갓 피어난 꽃처럼 
 그리움을 벗어 놓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발이 있어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표현 못하고 
 손이 있어도
 붙잡지 못합니다.
 늘 미련과 아쉬움으로 살아가며
 외로움이 큰 만큼
 눈물이 쏟아지도록 
 그립기만 합니다
 선잠이 들어도
 그대 생각으로 가득하고
 깊은 잠이 들면
 그대 꿈만 꿉니다.
 날마다 뼈아프도록 견디기 어려웠던 
 세월도 이겨 낼 수 있음은
 그대가 내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문단의 정열에 대하여 알아 보겠읍니다
1.

넣고 싶은글.

글의 정열을 왼쪽으로 하라는것입니다 이건 쓰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모든글은 왼쪽 정열 상태로 나타납니다 2.

넣고 싶은글.

글을 오른쪽으로 정열 시킵니다 이건 별로 안쓰죠 오른쪽 정열은 그렇게 보기가 좋지 않으니깐요 그래도 특별히 쓰일경우가 있으니깐, 알아는 두셔야겠죠 3.

넣고 싶은글.

글을 중앙에 정열 시킵니다 4.
넣고 싶은글.
글을 중앙에 정열 시킵니다 3번과 동일 한것입니다. 제일 많이 쓰며, 제일 간단하지요 예를 볼까요

슬픈 시


-서 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슬픈 시


-서 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슬픈 시


-서 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슬픈 시


-서 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결과보기

슬픈 시


-서 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 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슬픈 시


-서 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 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슬픈 시


-서 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슬픈 시


-서 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5. 이번엔 
 에대하여 알아보겠읍니다
   
넣을글 
 은 사용자 정의 대로 표현되는것입니다
   내가 가장 많이 애용하는것이기도 하구요  또 편합니다
   
 내에는 

를 사용할 필요가 없지요 예를 보죠



 글색은 파란색으로 하고
이런 형식의 글을
넣고 싶읍니다

이글과 이글의
사이를 이렇게 띄우고 싶어요

일반적인 br 이나 p 로 할수 있을까
실험해보죠
결과보기

글색은 파란색으로 하고
이런 형식의 글을
넣고 싶읍니다

이글과 이글의
사이를 이렇게 띄우고 싶어요

일반적인 br 이나 p 로 할수 있을까
실험해보죠

이렇게밖에 안되죠.



이반엔 pre를 사용해봅니다
  글색은 빨간색으로 하고
      이런 형식의 글을
            넣고 싶읍니다
  이글과      이글의
  사이를     이렇게 띄우고 싶어요
          실험해보죠
결과 보기
이반엔 pre를 사용해봅니다
  글색은 빨간색으로 하고
      이런 형식의 글을
            넣고 싶읍니다
  이글과      이글의
  사이를     이렇게 띄우고 싶어요
          실험해보죠
어때요 원본과 똑같죠

6..넣고 싶은 글
  이건 글자를 진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7.넣고 싶은 글
  이명령어는 이탤릭채로 표현하라는 말이구요
8.넣고 싶은 글
  이건 글밑에 밑줄울 그어라는 말이죠
예를 볼까요

        이건 보통글

6번 예는 진하게

7번 예는 이탤릭체

8번 예는 밑줄을 그어라

결과 보기

이건 보통글

6번 예는 진하게

7번 예는 이탤릭체

8번 예는 밑줄을 그어라


9.이밖의 글자 지정

h6번 글자

h5번 글자

h4번 글자


h3번 글자


h2번 글자


h1번 글자


결과보기

h6번 글자

h5번 글자

h4번 글자


h3번 글자


h2번 글자


h1번 글자


10.종합
   상단 왼쪽 영상시의 소스
   

그리움을 벗어 놓고 용혜원


 갓 피어난 꽃처럼 
 그리움을 벗어 놓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발이 있어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표현 못하고 
 손이 있어도
 붙잡지 못합니다.
 늘 미련과 아쉬움으로 살아가며
 외로움이 큰 만큼
 눈물이 쏟아지도록 
 그립기만 합니다
 선잠이 들어도
 그대 생각으로 가득하고
 깊은 잠이 들면
 그대 꿈만 꿉니다.
 날마다 뼈아프도록 견디기 어려웠던 
 세월도 이겨 낼 수 있음은
 그대가 내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령의 마무리는 반드시 명령의 역순으로 하세요 본문 넣으시고 그럼 다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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