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에 완공하여 2001년 2월에 개소한 정미소는 덕암리에서 생산된 오리농법 쌀을 정미하고 포장하는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다.
규모는 조립식 건물로 100평 이며, 지곡오리농법 작목회에서 생산하는 5만여 가마의 벼를 도정하여 포장 유통하는 전문 방앗간 이다.
정미소 건립으로 환경농업 마을은 오리농법을 통한 유기재배벼 생산 뿐만 아니라 최신 시설의 도정기계를 통하여 양질미를 생산하고 포장하여 유통하기까지 일괄적인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방앗간 더 둘러보기
정미소 도정과정
|
|
|
도정할 벼를 1차 석발하기 위해 탱크로 올린다. | |
|
|
도정에 맞지 않는 벼 이외의 이물질을 선별한다. | |
|
|
|
|
현미중에 쌀 이외의 이물질(청치, 쭉정이, 티끌 등)을 선별한다. | |
|
|
|
|
각 업체에서 주문한 5분도, 7분도, 백미 등으로 도정한다. | |
|
|
5분도, 7분도, 백미 등에 섞여 있는 작은 입자의 싸래기(부러진 쌀)을 선별한다. | |
|
|
현미나 백미 중에 섞여 있는 썩은 쌀이나 청치, 앵미 등을 선별한다. | |
|
|
각 업체에서 주문한 800g~20kg까지 여러 가지 포장지에 현미, 백미, 5,7분도미등을 계량하여 포장한다. | |
|
|
|
|
도정과정 사진보기 (※ 작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