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변화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얼굴의 변화는 무엇을 나타내는가?’의 정리

 

☆ 얼굴색, 피부색의 변화는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이다.

 

☆ 지성 피부와 건성 피부 모두 기름의 과잉 섭취가 원인이다.

 

☆ 피부를 살펴볼 때는 피부 상태, 피부색, 기미, 점 등을 유심히 봐야 한다. 체내 기관에서 발신하는 대표

적인 신호들이다.

 

☆ 뾰루지, 기미, 주근깨는 균형을 잃은 식사로 인해 체내 기관의 기능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 습진은 고단백・고지방 식품의 과다 섭취가 주요 원인이다. 고단백・고지방 위주의 식생활은 심장, 간, 췌장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 눈 흰자위의 색이나 상태로 체내 기관의 상태를 알 수 있다.

 

☆ 눈 흰자위에 빨간 피가 뭉쳐 있다면 뇌나 목 등의 혈관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 흰자위 밑에 점액이 있으면 하복부나 다리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것이다,

 

☆ 코끝이 딱딱하면 동맥경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코끝이 부어 있는데 딱딱하기까지 한 사람은 심장발작을 조심해야 한다.

 

☆ 코는 순환기의 상태와 소화기의 기능을 나타낸다.

 

☆ 입술 색깔, 입술에 생긴 기미나 점을 살펴봐도 몸의 어디가 나뿐지 알 수 있다.

 

☆ 입술에 생긴 검은 기미나 점은 단 과자, 꿀 등을 즐겨 먹어 콩팥, 방광의 기능이 약해졌다는 사실을 뜻한다.

 

☆ 입술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입술을 보면 혈액 상태를 바로 알 수 있다.

 

☆ 입술에 세로 주름이 분명하게 나타나면, 생식선의 호르몬이 감소되었고 생식 기능이 저하된 것이다.

 

☆ 입술 윤곽이 분명치 않으면 과식, 과음이 일상화 되어 위장이 약해져 있는 것이다.

 

☆ 혀는 색깔과 모양, 설태(혀 표면에 이끼처럼 끼는 얇은 층의 물질)를 중심으로 망진한다.

 

☆ 눈, 귀, 코 등을 유심히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