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나의 사진첩

정은이 해운대 휴가

은행골 2011. 8. 8. 00:54

딸아니 휴가에 맞춰 주느라 신경 좀 썼지

이 녀석 쇼크 좀 멕일려고 예까지 끌고 왔는데 얼마나 먹었을까?

많이 먹었을 수록 좋은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나 해 보지 뭐.

 

 

 

 

 

 

 

좌우지간 좋아 죽것네?

 

 

 

 

쇼만 보면 심취하는 엄니

 

저 아가씨 다리통은 교각다리인가?

 

오늘로서 비만은 사요나라다?

 

이 아가씨 다리통은 남자 보다 더 크나?

 

 

이 가족은 어미 딸들 모두 날씬하네? 부럽구나.

 

 

 

 

모래사장의 축제 쇼를 뒤로하고 주차장에 들러니 시각이 벌써...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사진에 운전은 여자가 하는것 같은데 핸들 잡은 손은 남자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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