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하일 이장단 선진지 견학을 강화도로 정하고 11월 25일 아침 7시에 출발하여 12시 30분경 인천 연안부두에 도착하여 점심을 들고 경인운하 체험을 위해 부두로 향했다.
연안여객선 부두의 모습니다
어느듯 출발하여 운하의 입구에 도착
운하에 진입직전의 외부 모습들이다.
영종도로 향하는 영종대교가 길게 늘어져 있다.
경인운하의 관제탑 오른쪽으로 수문이 70%정도 열리고 있는 모습이다.
운하에 진입하고 있다.
열려 있는 수문의 모습이 보인다.
배가 진입한 후에 다시 수문이 서서히 닫히고 있다.
수문이 닫히고 다시 물을 채우고 있는데 소요 시간은 약20분 쯤 걸렸다.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 오른 사람은 여기 모인 사람이 전부다.
강화도에서 석모도로 건너가는 도선에 올랐는데 선착장 주변의 갯펄이 작난 아니다.
물 때 따라 배의 규모 따라 각자 다른 선착장이 여러개 보인다.
이 곳 보문사가 위치한 지역의 면단위 이름이 삼산면이란다. 내 고향 이름도 삼산면 판곡리인데...
큰 바위 아래 굴을 파고 부처를 모신 특별한 불전이다.
삼상각 뒤쪽으로 석조 마애석불좌상이 있는 곳이 눈에 보인다.
보문사 종각은 여사를 말하는 것인지 그 모양새가 엄청 오래 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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