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7:40에 출발하여 거문도에 10:20분에 도착하여 아침겸 식사를 하고 숙소를 정하고 불탄봉과 등대를 둘러보고 오후 4:20분에 백도관광을 나섰다.
백도를 향하는 중간에 등대섬이 보였다.
백도섬은 참으로 절경이었다 . 자리를 잘 잡고 연신 사진을 찍어야 하는 데 사람들이 서로 사진 찍겠다고 왔다갔다 때문에 좋은 기회를 많이 놓쳤다.
유람선이 한번 스치고 나면 다시 기회는 없다.
보는 방향과 거리에 따라 모습이 극히 달랐다.
좋은 위치에서 방해없이 찬스마다 연신 샷타를 눌러야 한다.
잠시 감상을 하다보면 찬스를 놓친다.
일본지도에는 상도라 표기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하도의 모습
돌아오는길에 하도에서 본 상도
백도 유람선(우주스타호)
여객선터미널 주변식당에서 숙박(삼호교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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