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여수로 나와 능가게장집에서 점심을 하고 곧장 여수엑스포장으로 가서 아쿠아리움에 들렀다.
연휴라서 그런지 아직도 관람객이 넘쳐났다.
저 건너 주제관이나 다른쪽에는 인파가 보이지 않았다.
나이만 먹었지 아직도 감성은 10대다.
바다 속에도 거미는 있었다.
거대한 수족관에 거대한 가오리가 많았고 마침 수중발레팀의 공연이 있어 구경을 잘 했다.
또 먹이를 주는 모습도 관람을 했다.
또 다른 곳에는 돌고래 두마리가 있었고, 물개들도 있고 물범을 키우는곳도 있었다.
오후 4:30경 관람을 마치고 곧장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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