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나의 사진첩
하일 영농회장, 지도자, 부녀회장 39명이 단체로 처음함께여행을 했다.
향일암에 들렀다가 동동주만 한잔하고 간장게장 부페에서 점심을 먹고
케이블카를 타보고 패키지로 유람선도 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