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나의 사진첩
전국 축제의 으뜸으로 꼽히는 진해 군항제 벗꽃축제를 추억여행을 해 봤다.
몇년마다 간간히 들러곤하는 축제장이다.
여좌천을 지자 탑산공원을 들러고 풍물시장도 들러 국수 한 그릇하고 왔다.
오후 늦게 비가와서 취나물 말려둔것 몽땅 비에 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