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있길래 잘 아는 계곡에서 일박 하기로 나선다.
올라 가다가 덕산 강변도로 옆 순두부집에서 저녁을 했다.
아침에 일으나 식사를 해 먹고 아래로 내려와 계곡에서 피서를. . .
8월21일 마님 일 마치고 어시장에서 장보고 실안을 갔었는데 중국 곡예단이 있길래 입장료관계 사진을...
오늘 8/21 아침 7시40분경 이삿짐 센터 차량이 차를 좀 빼 달라고 전화를 했다.
내려가서 차량을 (모닝)빼주면서 스타랙스는 어떠냐 했더니 괜찮다 했다.
그래서 요참에 블랙박스 수리를 해야 것다고 본체를 내렸다.(시각은 8시 이전 쯤)
진주 문화원에서 10시 박재연 본부장의 청강을 위해 9시 30분경 출발하여 문화원 옆
유료 주차장에 주차 했다가 강의를 마치고 점심을 한그릇 사겠다고 진중 주변 경호강어탕
이동하여 운전석이 벽을 향 하도록 주차 했다가 집에 와서 주차를 마치고 보니까 차 문짝이 요모양 임을 알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운행 중에는 사고 의심 가는곳이 없다.
아침에 블랙박스 뗄때도 못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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