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통도사 경내를 걸었다.
사진전, 탱화전시, 불보사찰, 소나무, 108배, 사진을 한 장도 찍지 못했다.
예식장(오후 1시 최순애의 아들) 들렀다가 을숙도로 들렀다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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