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가득 품은 2018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이한다.
올해는 7시 30분경 해가 뜰거라는 방송을 들은지라 지역을 감안해서 7시 반경 도착하여 떡국 한 그릇하고 다리 위로 이동하여
한 10분 기다려서 새 해를 맞이했다.
해마다 새해를 맞이 해 왔지만 올해도 마누라와 아들한테 지금 뜨고 있는 저 해는 예년보다 더 밝고 맑은데 우리도 저 태양과
같이 맑고 밝고 훤한 한 해 였어면 하고 기원을 말했다. 올해는 그럴것도 같다.
그런 기분이 들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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