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엄청 걷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가까운 와룡산을 걸어 보자고 했더니 그것도 좋으시단다.
모처럼 산행이라 무리하지 않게 선택을 해 봤다.
너무 운동을 하지 않아 힘들거라 예상하고 천천히... 정상 보다는 천황봉을 선택했다.
삼천포 시내가 한 눈에 들고 새고개 마을도 보였고 화력발전소도 보였다. 와룡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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