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대신 금오산 산행을 나서서 오늘은 왕복5키로 정도는 걸어볼 양으로 중간에 차를 세워 두고 갔다.
내려 오는 길에 제피가 많아서 그 잎을 따 노라고 많이 늦었다.
하산길에 백산사인가 하는 절이 있다는 팻말을 보고 들어가 봤는데 하동 발전소가 한 눈에 보이는것이
그리고 산업단지도 보이고 경치가 이만저만한게 아니었다, 그런데 태풍이 불 때면 엄청 나다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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