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전을 기대하며 부석사를 향했다.
여느절이면 대웅전이 있어야 할 자리에 무량수전이 있었다.
여기에 있는 불상의 내력과 무량수전의 역사를 알아보고 부석사의 역사도 같이 알게되는 기회였던것 같다.
불상, 석등, 석탑, 부석, 무량수전의 탐구 기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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