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악
아비의 회사 동료가 선물 했다는머리띠와 턱받이를 한 울 다인이는 광복절을 밝혀주는천사의 환희 같은 미소가 아주 귀여워요.
지난 수요일에 찍어둔 사진(넘귀여워서 할머니가 꼼춰둔)
오늘은 정은이와 셋이서 개화예술공원,대천해수욕장,용두
등을 드라이버로 부여를 거쳐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