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악

롯데캐슬 분양신청

은행골 2021. 8. 27. 23:49

다인이 외조모의 친구분이 부동산업을 하시는데 서울 마곡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이 있다 해서 신청 해보기로 했다.

선우(5개), 수연이(5개), 내(5개), 지영(4개) 신청하고 벌초를  가면서 선우한테 누나도 신청하도록 연락하라 했더니 신청 요령을  잘 몰라 한개 신청했단다. 그래도 좋고.

접수도 하고, 벌초도 하고, 국밥집에서 소주도 한잔  하고 챙겨보니  선우는 다인이 사진을 올렸네?

첨보는 옷이네? 의젖하게?

오늘은 금욜인데 아빠가 휴가이시라서 바람쇄러 나왔다네?

에미가 매우 힘들어 할긴데 잘한다마는 사람많은곳 조심?

경고차원의...

이 할애비한테 발치기를 사달라해서 그건 고모가 사주도록

조치했는데 발치기가 아닌가? 치발기? 잘 알아 들어시길...

울다인이가 넘 이뻐서 자랑이 절로나와.

천사같은 미모, 엔젤같은 미소, 꽁꽁한 얼굴과, 하나님께의 믿음.

등으로 든든해 보이는 아들 내외의 호투에보이는 하나님의 빨간.     다인이 엄마 품에밝은 미소 등뭐든지 매의눈으로드ㅡ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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