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서 뛰고 있는 저 원피스분은 다인이의 할머니랍니다. 멤은 18세 랍니다.
연꽃과 함께 수북한 풀이 뭣인지 특이해서 남겨본다.
요소요소에 조각석재들이 많이 보인다.
입장료가 인당 5천원인데도 날씨가 선선해진 까닭인지 사람이 많다.
대천해수욕장과 용두해수욕장 그리고 죽도입구 경치.
잔디밭에서 뛰고 있는 저 원피스분은 다인이의 할머니랍니다. 멤은 18세 랍니다.
연꽃과 함께 수북한 풀이 뭣인지 특이해서 남겨본다.
요소요소에 조각석재들이 많이 보인다.
입장료가 인당 5천원인데도 날씨가 선선해진 까닭인지 사람이 많다.
대천해수욕장과 용두해수욕장 그리고 죽도입구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