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가 월 잘한다고 할애비와 해도 이기것다네?
아이구 할애비가 우찌 손자를 이겨?
이래 싸움을 붙이는 할머니 에나 거시기 혀?
오늘도 할머니는 다인이가 잘 되라고, 아기모델이 되라고 부처님께 불공을 드렸답니다?
그런다고 잘 되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최고입니다?
누가 말려? 고마워요?
울 다인이는 지 복이 차고 넘칠거예요? 그래서 잘 될거예요.
그래 그래 울다인이는 그저 복 많은 사람이어라?
사실은 복을 빌은곳이 석모도 보문산 문수보살전이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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