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옹알이가 오늘은 또 어떨까?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기다림이 일상이라고나 할까?
고서읍 면장분재원 친구를 찾아 갔더니 손자를 데리고 다닌다.
지네 손자도 더없이 귀엽고 소중하겠지만 나에겐 다인이만은 못해 보인다.
손과 다리를 들고 젓는것이 대어나서 지금까지 아주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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