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둘이서 짬나는대로 손녀의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블로그까지는 절차가 복잡하다.
테블릿 찰영은 그대로 작업하면 되지만 내 휴대폰, 아내의 휴대폰, 딸의 휴대폰, 선우 것, 수연이 것은 모두 카톡이나 스마트스위치로 테블릿으로 옮겨야 작업이 가능하다. 그러다 보면 늦어질때가 많고 그래도 모두가 소중한 순간이라 최대한 남겨두고 싶다.
※추석 직후 선우네 처가 댕겨온 뒤 9.24(금) 오후에 갔다가 온뒤작성하다가 중단한 기록이다.
어깨 회전근 염증으로 팔이 아파도 손녀가 예쁘서 안고 있다.
동영상을 볼까?
'사 진 > 손녀의 사진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일 기념 화보 촬영 (0) | 2021.10.06 |
---|---|
뒤집기 성공하는 다인이 (0) | 2021.10.06 |
추석 지나고 모였다. (0) | 2021.09.27 |
기다려지는 다인이 소식 (0) | 2021.09.17 |
옹알이와 손놀이를? (0) | 202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