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데굴데굴 구른다고? 열흘전에는.

은행골 2021. 11. 10. 22:30

고모가  다인이 예쁜옷을 사입혔다고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 다인이는 쑥쑥 자라고 있네?

턱받이 하고 서있는 모습이 당장 걸을것 같건마는...

똘똘한 눈망울 당장 뛰어갈 모습이다.

 

기어 가던지 뛰어 가던지 구르기는 이넘아?  열흘전에는...

 

 

 

일취월장이라나? 장족의 발전인가? 그냥 성장인가?

말만들어도, 쳐다만봐도 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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