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에 보내온 사진인데 주말이라 며칠 바빳나보다.
방한모자도 쓰고 마스크도 하고 엄니랑 병원 가서 예방주사를 양쪽 허벅지에 맞고 왔구나?
이제는 제법 머리카락도 새까매지고 눈망울은 역시나초롱초롱.
손으로 뭘 잡겠다고 하네? 예뽕?
'사 진 > 손녀의 사진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는 동영상을 자주 안보내준다. (0) | 2021.12.20 |
---|---|
사촌오빠랑 잘 놀고 있넹? (0) | 2021.12.20 |
궁금해서 (0) | 2021.12.14 |
그네 뛰는 다인이 (0) | 2021.12.08 |
원주를 댕겨 왔다구? (0) | 202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