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그네 뛰는 다인이

은행골 2021. 12. 8. 21:40

다인이 그네 잘 타지?
이젠 보행기 타겠지?
제법 덩치도 있어보여.
아이 키우느라 힘들지?  라고 궁금해서 한 카톡 했다.

 

 

오늘은 아빠하면 아빠보고, 엄마하면 엄마보고 하는것이 말귀를 알아 듣는듯 하단다.

오늘은 그네만 있는것이 아니고 물매트도 있네? 다인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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