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명소라해서 먼저 찾은 곳이 관촉사. 입장료 2,000원씩을 냈는데 관리는 영 아니다. 울화가 치밀었다.원래 입장료 받으면 절대 들어가지 않는데 두말없이 들어왔건만 실망이 아주 그냥.
'사 진 > 나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천해저터널 답사기 (0) | 2022.01.03 |
---|---|
탑정호 출렁다리 (0) | 2021.12.30 |
삼천포 아가씨 (0) | 2021.11.27 |
뜸벌산 희망봉 (0) | 2021.11.09 |
백무동 한신계곡 가을 단풍산행 (0) | 202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