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계룡산으로 합동 휴가를 가다.

은행골 2022. 8. 22. 22:45

8월6일 토요일에는 정은이네에서 우리가 다인이를 보기로 하고 수연이하고 둘이는 외출을 보냈다. 점심 먹고 1시경에 나가서 5시경에 돌아왔다. 다인이 어미가 없어도 별로 짜지도 않는다.

벌써 유아원 다니는 효과가 있다보다. 그래서 다음 날 7일에는 

모두 같이 피서를 나섰는데 계룡산 밀목재 찾집에서 오후내내

울 다인이 재롱을 보면서 지냈다.

8월6일 고모네댁에서 한참 재롱떨고 피곤하여 잠든새 선우하고 수연이는 영화 한편 보냈다.

 

 

 

 

 

 

 

 

 

 

 

 

 

 

 

 

 

다음날 8월7일 밀목재 찾집에서도 다인이 재롱을 흠뻑 보고서 휴가를 아니 여가를 보냈다.

 

 

요녀석이 부리는 재롱에 눈을 뗄수가 없고 넘 귀여워서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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