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댕겨온 이후로 보내준 사진들을 묶음으로 싣는다.
엄마랑 어디 아울렛을 들른 듯.
유아원 놀이터인 듯. 요 친구는 단짝인 듯 자주 뵈네?
고녀석 밝기도 하지?
수족구 뒤에 외가댁에 가서 이종사촌 언니랑 과자도 먹고?
사촌오빠가 안아 주는게 고마운가봐?
넷이서 뭘 그래 쳐다보고 있나요?
아빠랑 의사놀이 중인가? 피곤했나?
체육시간인가?
놀이터에서도 잘 놀아요? 과자도 맛있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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