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손녀의 사진 방

그동안 밀린 사진들

은행골 2022. 8. 22. 23:14

세종댕겨온 이후로 보내준 사진들을 묶음으로 싣는다.

엄마랑 어디 아울렛을 들른 듯.

유아원 놀이터인 듯. 요 친구는 단짝인 듯 자주 뵈네?

고녀석 밝기도 하지?

수족구 뒤에 외가댁에 가서 이종사촌 언니랑 과자도 먹고?

사촌오빠가 안아 주는게 고마운가봐?

넷이서 뭘 그래 쳐다보고 있나요?

아빠랑 의사놀이 중인가? 피곤했나?

체육시간인가?

놀이터에서도 잘 놀아요?  과자도 맛있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