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원 갈때 울지도 않고 웃으면서 간단다. 잘 적응해서 원 생활에 재미가 있나보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어울리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길 바랄 뿐이다.
체중이 11.4kg이라 아주 건강하구나?
무슨 즐거운일이 있었을까?
저녁이면 꼭 밖으로 나가자고 해서 같이 산성으로 산책 겸 운동을 나가게 된단다. 그래 네 아바지는 운동을 더 많이 해야 돼요.
유아원 생활도 즐겁고 신나게 해야지?
신났구나?
친구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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