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하는 성묘인데 올해도 날씨 예보에 비가 올거라 더위도 고려해서 8월30일 오전으로 결정하고 준비를 다했다.
예취기, 칼날, 기름, 갈구리, 소주, 과일, 잔, 수저, 접시, 모자, 수건, 장갑, 옷가지 등을 챙겼다.
혼자서 예초작업, 갈쿠리 작업, 성묘까지 마치고는 큰아버지 자리에도 삼촌 자리까지 챙겨보고 마쳤다. 두시간 소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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